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보급형 모델이 더욱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시장조사·자문기관 가트너가 낸 보고서를 보면 올해 전 세계 휴대전화 출하량은 작년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휴대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비중은 작년보다 12% 증가한 82%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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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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