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회사 엔비디아가 13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 영국 ARM을 400억달러(약 47조50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식 밝혔다. 이는 반도체 업계 사상 최대의 인수합병(M&A) 금액이다. 앞서 2016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비전펀드를 통해 총 320억달러(약 38조원)를 주고 ARM 지분 100%를 인수했다. 400억달러 매매가 공식화하면서 손 회장은 4년 만에 약 80억달러(약 9조5000억원)에 이르는 차익을 거두게 됐다.


2020091400602_0.jpg

엔비디아 제공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4/202009140060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script language="javascript">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