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전문매체 매셔블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용자의 분위기에 맞춰 반응하면서,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 중이라고 2일(현지시간) 전했다.    ‘무드스코프(Mood Scope)’라고 이름 붙여진 이 기술은 MS가 아시아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에 포함됐으며, 무드센서(Mood Sensor)가 사용자의 기분을 감지하고 적절한 반응을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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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70308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