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빌드2014' 컨퍼런스 기조연설자로 나서 윈도폰8.1을 탑재하는 루미아930과 루미아630-635 등을 공개했다. 루미아930은 노키아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윈도폰8.1 OS를 탑재해 개인음성비서 코타나 기능을 제공한다. 무선충전을 지원하고, 사진편집앱인 '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 등 노키아 앱도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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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엘롭 노키아 CEO가 빌드2014에서 루미아930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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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루미아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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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루미아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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