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올 가을 출시하는 첫 번째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의 가격과 색상 정보가 유출됐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소매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픽셀워치의 가격은 350달러(와이파이 모델)부터 시작하며, 셀룰러 모델의 경우 400달러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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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다음 달 6일 픽셀7과 함께 픽셀워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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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인투파이브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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