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7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5일 중국 언론 지웨이왕이 인용한 리서치회사 시노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중국 내 시장 스마트폰 판매량은 1760만 대에 그쳐,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1.6%, 전달 대비 12.2% 줄었다. 4월 기준으로는 2015년 이래 가장 저조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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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집계 순위 (사진=시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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