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14' 양산을 한 달 가량 앞둔 폭스콘의 중국 공장이 생산 인력 보강을 실시하고 있다. 27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혼하이가 애플 아이폰14 시리즈를 이르면 8월 초 양산하기 위해 최대 조립 기지인 정저우 공장에서 인력 채용을 확대했다. 정저우 공장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인력은 일반 직원뿐 아니라 인턴도 포함돼있으며, 내부 직원이 신입 직원을 추천했을 때 6000위안(약 11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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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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