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9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아이폰SE’ 신제품을 약 2년만에 선보일 전망이다. 5G도 새로 적용하며 글로벌 5G폰 시장에서 애플의 존재감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블릿PC 라인업에선 중간급 모델인 ‘아이패드 에어’의 신제품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3일 글로벌 미디어들에게 ‘정점을 엿보다’라는 제목의 스페셜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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