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승부수는 통했다. 다음은 ‘갤럭시 S’다. 화면이 접히는 ‘갤럭시 Z’ 시리즈로 올해 폼팩터 열풍을 주도한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기본 ‘바(Bar)’ 형태 스마트폰에서도 승부수를 던진다. 오는 2월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왕좌를 지키기 위한 공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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