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형 아이폰SE와 아이패드 에어를 오는 3월 8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6일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3월 8일 가상 이벤트를 개최해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아이폰SE3는 2020년 4월 출시된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5G를 지원하고, 더 빠른 프로세서와 개선된 카메라를 갖출 것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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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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