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2,700원 0.00%)의 80만원대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S23 FE'가 다음 달 초 국내 출시된다.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위한 정부의 중저가 단말기 출시 정책에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통3사(SK텔레콤 (51,900원 ▼400 -0.76%)·KT (33,300원 ▼200 -0.60%)·LG유플러스 (10,410원 ▼60 -0.57%))는 '갤럭시 S23 FE' 국내 출시일을 오는 12월8일로 정하고 세부 출시 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 약 3년 만에 FE 시리즈 신제품이 한국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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