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의 원년이 될 거란 전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워치’가 등장해야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이 주류로 발돋움 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14일(한국시간) 앱어드바이스는 “웨어러블 기술은 애플이 ‘아이워치’를 출시했을 때 시장의 주류로 편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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