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0’시리즈와 클램쉘 디자인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에 대한 외신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CNN은 이날 언팩 행사를 전한 뒤 “삼성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고 사용자들이 디바이스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개선된 카메라와 강화된 5G 기능에 중점을 두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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