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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으로 린투엠을 즐긴지 꽤 된거 같은데요

벌써 60을 찍을 예정이네요.

물론 열심히 한적도 있고 천천히 즐긴적도 있지만

무과금으로 무난하게 60까지 갔다는 게

역시 혜자 게임성 같아요


또 클래스는 희귀이지만 영웅 아가시온을 얻어서 

재미나게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영웅 아가시온도 3번 도전 끝에 얻었네요.

운이 좋아서 얻었다기 보다 

게임 열심히 하다보니 얻은 느낌


적어도 영웅 클래스 아가시온까지는

무과금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게임성이라

전 더 재밌게 린투엠을 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