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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전과 군성전으로 나누어져있는 영토전 

사실 아직까지 개념이 차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첫 참여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감은 잡았고 다음 6회차 영토전에는 보다 세밀하게 영토전 진행이 가능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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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장 큰 미스는 연맹원들 근처로 이주하지 않은 것 ... 입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합류도 오래걸리고 퇴각도 오래걸려서 다들 스피디하게 치고 빠질 때

저는 혼자서 공격하고 도망오고를 반복했어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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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가 공격하는 쪽이 머니까 합류를 잘 안해주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제가 합류하는쪽으로 갔죠.. 근데 꼭 연맹장이 아니더라도

유저가 연합공격을 들어가면 다른 연맹원들이 합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전쟁이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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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따낸 성을 조금 쩌리 장수들을 보내서 성을 지키는 방어병으로 보내는 식으로

첫 영토전을 보냈습니다. 이제 2주 후를 노리고 더 강화시킬 필요를 느낄 첫 영토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