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 겔럭시 랑 웨이브 정보떴을때


'삼성이 미쳤나..자사 OS는 망하게하려고' 했는데


지금 하는걸 보니까 딱..전략이 보이더군요.

역시 ㅡㅡ;;; 삼성은 삼성이구나.

바다를 1위를 만들계획이 아니라 보급형 OS는 바다로 써서 그영역을 넓혀서 어느정도 OS시장에서 조금의 점유율이라도 가지고있길 원하는거구나 라는걸 알았네요.


출시후, 바다 OS 첫폰인 웨이브 리뷰같은걸 보니, 상당히 반응이 좋더군요.


보급형이고  첫 세대 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OS (안드로이드등) 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정도라고.

물론 겔s 나온후에 비교후 당연 겔s의 승이였지만 웨이브도 상당히 좋았으니.

피쳐폰-스마트폰 중간의 줄타기하기에는 최고라고 봅니다.



담달중순 전에 출시예정인거같은데, 어머님 핸드폰은 이걸로 바꿔드릴려고요.


굳이 스마트폰이나 많은앱이 필요없으니, 저가형 보급형중 좋은폰으로 딱이다 싶어서 말이죠.


혹시 웨이브 기다리시는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