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아이폰 앞에서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ㄷㄷㄷ...
뭐...결코 전 아이폰을 까니 뭐 어쩌니 전혀 그런거 단 1%도 없습니다만...
정말...
여러 휴대폰 정보(?) 사이트를 보면서 참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뭐 일단 자신이 쓰는 휴대폰 회사를 지지하는것은...좋죠...
당연한거죠 누가 다른 사람이 자기 휴대폰 보고 머라고 그러면 누가 좋겠습니까 ...
참...제친구도 정말... (이녀석도 아이폰쓰죠...) 광적으로 좋아하는듯 싶네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 잘 보면 거의 휴대폰을 게임기로 사용하는 녀석....
맨날 휴대폰 가지고 게임을 하는... ㅎㅎ...
그런데 뭐 다른 애들이 핸드폰을 바꿀때마다...요녀석 ... 까더군요...-_-....
뭐 한가지 예로 " 아 그 S사꺼 별로라고 왜샀니" 부터....
어디서 그런 잡 지식을 가지고 왔는지....에휴...-_-
정말...제 친구도 그렇지만...인터넷에 보면 더 하더군요
이걸...옹호라 그래야 될지.... 아무튼...다른 회사의 휴대폰에 대해 약간의 긍정적인 의견만 보이면
일단 '알바' 라 부르면서 시작하죠... 난리입니다...ㄷㄷ
솔직히 "아 이게 저것보다 조금 좋은것 같다..." 라는게 ... 뭔가 잘못된건지...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지 ...
정말 세상이 왜이렇게 바뀌었는지 원 -_-;;; 

갑갑 하네요... 아이폰 4g나오면 또 시끌벅쩍 하겠죠 ...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