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를 하나 질렀습니다.
다만 손전화는 아니옵고...유선전화기 입니다...^^
1년이 넘게 사무실에 전화선은 있는데 전화기가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서핑중에 그만 눈에 화악!! 들어와서 질러버렸습니다.
별로 특별한 것은 아지만 마음에 만족스럽습니다..^^
수화기를 들면 터미네이터나 아이언맨이 연상됩니다..^^
덧, 한동안 바빠서 못들어오는 사이에 안드로이드 펍이 매우 활발해진 것 같습니다.
수화기는 따로 있었군요 깜놀했습니다. 해골바가지 들어서 받는줄알고.
하하;; 개성은있는데 근데 좀 무섭네요 ㅋ
해골로 전화를 받는것 같기도 하고;;
칼라진흙으로 구더기, 전갈 등 만들어서 눈이랑 입 안, 이 사이에 넣고 싶어지는 전화기군요ㅎㅎ
와우 이 전화기 아름답네요. 하나 사고 싶어라 ㅋㅋㅋㅋ 눈에다 LED 박아서 전화오면 불 번쩍거리게 하고 싶네요 ㅋㅋㅋ
헐.. 사무실에 이런 전화기를..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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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는 따로 있었군요 깜놀했습니다. 해골바가지 들어서 받는줄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