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이라   저녁 먹다가  


투표율  내기 해서   가장 근접한 사람이  내기돈 다 가져가고  

나중에 점심 사기로 해서  


1인당 1만원씩 걸고  내기 해서 


25.5% 적어서  이겼습니다. ^^



5세 훈이의 다음 꼼수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