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와 Activity, Provider, Receiver가 정확히 어떤 lifecycle을 가지는지 이해못했는데 이제서야 이해했네요 -_-


그덕에 앱의 구조를 전체적으로 수정해야겠네요...

뭐 앱이 하나의 process에서 도는 구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도 같지만, 안드로이드 앱이 process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에

singleton을 난무한 상황은 꽤나 문제가 될 것도 같은 느낌이 드네요... class의 static member들은 전부 service, activity, prodiver, receiver 아니면 공유하는 context라면 application에다 전부 종속시켜야 하는 것 같네요...


으악~

특히 background잡을 돌리기 위해 singleton class를 만들고 거기서 message loop이나 thread를 돌려 background로 처리하는 경우 android context의 lifecycle과는 동떨어진 형태가 되는군요 -_-;  지져스~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안드로이드에 6월초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개발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_-    그래도 이해해서 기쁩니다~ (여전히 이해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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