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엘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부터 최악의 모바일 독재 환경에서도 그나마 엘지의 진취적인 모습이 늘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가장 발빠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른이통사에겐 카카오톡이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엘지는 사용자를 선점하는 기회로 보고있는 모습...

 

초기 스마트폰에서 엄청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역시 LTE라는 신무기로 거침없이 치고 나가더니,

 

이제는 음성통화 무료까지....

 

 

mp3폰도 가장 먼저 만들어 서비스하고. ( 이게 우리나라최초인지, 세계최초인지 모르겠네요..).

 

지상파dmb도 가장먼저 서비스하고...

 

pda폰 가장먼저 만들고..(스마트폰의 전신..)

 

lte 전국망에   옵티머스Lte 무료로 뿌려 버리고....

 

전부 다 난해 한 문제에 봉착했을때 가장 먼저 치고 나갔던 기억이  늘 남아있네요..

 

그나마 엘지가 없었다면 우리나라 통신시장은 더 낙후되었을듯...

 

현재도 옵티머스lte 사용중인데....광고처럼 일단 써보니까....

 

그완성도나  성능이 장난이 아닙니다...lte망으로 쾌적한 인터넷은 말할것도 없구요..

 

역시 엘지의 진가를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