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딩굴한글입력기(dingul Hangul Input Method)
분류 : 어플리케이션-도구
가격 : 무료
언어 : 한국어 지원
제작자 : dingulxii
상세정보 : http://dingulhangul.com
드레그 방식의 한글 입력기입니다.
쿼티의 작은 버튼 때문에 생기는 불편함(오타)을 없애고자
본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았습니다.
특히 한손이나 양 엄지 입력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제약도 많고 문제도 많습니다.
버그나 개선사항들이 있으시면 피드백을 마구마구 주세요. ^^
[특징]
-직관적 키 배치로 처음부터 쉽게 사용 가능
-한손 혹은 양엄지 입력에 특화
(자모음을 좌우로 배치하여 쿼티와 비슷한 느낌을 주도록 해봤습니다.)
-키패드(4*4)를 사용함으로써 오타를 줄였습니다.
-몇몇 특문은 창전환 없이 바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너무 좋아요! 안그래도 저도 이런 아이디어를 하나 생각해놓고 있었는데;; 이미 있었네요..ㅜ.ㅠ
그런데 'ㅡㅣㅣ' 버튼을 누를때 'ㅡ' 로 뜰때도 있는 반면 'ㅡㅣㅣ'로 뜰때도 있습니다
'ㅡㅣㅣ'로 뜨면은 "ㅙ"를 입력하려고 위로 올려도 변화없이 'ㅡㅣㅣ'로 있지만 실제 입력은 "ㅙ"로 제대로 되네요
작은 버그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디자이어쓰고있습니다 ^^
그리고 m&talk 에서 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엠엔토크에서 영어로 문자를 쓰고 전송을 하면 갑자기
쿼티모양으로 바뀝니다,
개인적으로는 qwerty 배열보다는 일반 영어 배열인
abc def
ghi j kl mno
pqrs tuv wxyz
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자판이 너무 모여있는 것 같네요. 가로로 한 줄 더 늘려서 좀 더 분산시켜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쿼티 자판이 편한데, 이게 자판이 너무 작아서 오타가 많이나서 이런 저런 키보드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오타가 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판을 좀 더 늘려주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한 키에 많은 것이 몰려있으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아 시도도 좋고 익숙해지면 더 좋을 듯 하네요.
문질러서 완성하는 것도 좋긴한데 그냥 여러번 눌러서 조합을 만드는 것이 저는
버튼누르는 수가 증가해도 편하더라구요.
아마 문지르는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당분간 주력으로 써봐야겠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셔염~~~
100% FC 내는법 찾았습니다^^... ㅈ 키 누르다가 FC잘 뜬다 싶었는데...
키보드 숨김 키 + 다른 키 입력 = 100% FC 뜹니다. (동시에 눌려졌을 경우)
정말쓰고싶은데
안드로1에서 LG 입력기 대신
딩굴 한글로 변경할 경우
쿼티키보드를 사용할경우
한영전환이 안된다는 불편함이 있네요
계속 영어로만 써집니다
shift +space로도 안되고 (누를경우 띄어쓰기 적용)
은색키 + 한/영 키(<ㅡ)로도 전환이 안됩니다 (누를경우 맨 왼쪽으로 가기 적용)
터치로 사용하기는 편하지만
키보드로 전환하거나 사용할때 한글이 써지지 않아 매우 불편하네요
프로그램의문제인가여?
직관적인 느낌에 이제 꽤 적응되어 가고 있는데...
오늘 친구랑 구글톡으로 채팅을 좀 했더니 타수가 안 나오네요. 흑흑.
결국 빠른 타수를 위해서 쿼티로 잠시 바꿔서 사용하였는데,
타수 늘리려면 꽤나 숙달되어야 할 것 같네요~ ^^
개발자님 키보드 쓰는 유저 입니다. 버그는 아니고 그냥 추가하면 편할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누가 말했는지도 모르겠으나...
Del 키 <== 요고
현재 ㅇㅇㅇㅇㅇ 이렇게 box에 글자가 있다면 커서가 어디있던지 간에 모두 삭제가 가능 하도록 해주실수 있나요?
현재는 글자의 맨끝으로가서 삭제만 되던데... 맨 첨에서도 del 키 누르면 삭제 되는 것..
즉 컴퓨터 키보드 처럼요..;;
ㅎ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오늘 받아서 열심히 적응 중 입니다(감사감사^^)
버그라고 하기엔 오히려 더 편한건지^^;
ㅣ. 버튼 두 번 드래그하면 ㅑ 써 지네요~
(디자이어 쓰고 있습니다)
나오자마자 꾸준히 쓴 결과 현재 지금 거의 메인자판으로 쓰고 있습니다.
보완부분은 위에 분들이 거의 다 언급을 해주신거 같구요. ^^
적응되니깐 너무 편하고 쿼티만큼의 속도는 안 나오지만 예전 천지인이나 모아키 정도의 속도는 나올거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앱을 개발해주신 개발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옵티에서 사용하면 가로키보드사용시(하드웨어 슬라이딩키보드) '기호'키가 먹통이 됩니다
이것만 아니면 옵티랑도 최상 궁합이겠네요
그래도 나름 잘 사용중입니다
감사드려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부터 글자 선택화면이 키패드에 가려지고 있어서 아랫줄 단어를 입력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키패드의 색깔이 회색? 인데 바탕색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는 없나요?
아몰레이드에서 하얀색계열은 배터리가 많이 소모된다고 하기에 검정색바탕으로 사용하고 싶네요
그리고 기본 글자 ㄱ ㄴ ㄹ 등의 글자를 진하게 표시하고 주변글자를 조금 크게 만들 수는 없나요?
너무 작아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글자중 모음 ㅖ 를 표현하는 법을 모르겟네요 불가능한지 아님 제가 모르는 것인지
4일째 딩굴만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익숙해 지려 고요.
지금 느끼는 천지인이랑 딩굴의 차이는 손가락이 피곤하냐, 머리가 피곤하냐 인것 같습니다.
천지인은 익숙해서인지, 아무생각없이 입력할 수 있지만 딩굴에 비해 동일 글자를 위한 필요 타수가 높은것 같습니다.
반면에 딩굴은 터치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린 자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익숙치 않아서 자판에 대하여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하네요.
사용하면서 드는 생각을 몇가지 올려 봅니다.
딩굴의 가장 큰 장점은 자판을 바꾸지 않고도 드래그를 통해 숫자나 특수 문자를 넣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이는 기존의 쿼터 자판이나, 천지인 등에서 한번에 넣지 못하고 shift등을 통해 변경해야 넣을 수 있는 문자를 쉽게 넣을수 있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쿼티 자판에서 상단의 ㅂ, ㅈ, ㄷ, ㄱ, ㅅ의 드래그시 쌍자음을 넣을 수 있게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위로 드래그시 쌍자음이 추가 되거나, 아래 드래그로 지정되어 있는 숫자 대신의 쌍자음을 입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쌍자음을 넣기 위해 Shift를 누르는 것도 귀찮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 때문입니다.----------라고 실컷 글적어 놓고, 검토 하다보니...헙 이미 되는 기능이군요...쿼티 영문에서는 대문자도...몰랐습니다...덜덜덜...
또한 손가락을 드래그 하다 보면 좌우 보다는 아래 위가(특히 아래) 편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딩굴의 세로모드에는 "ㄷ" 과 같은 자주 사용하는 글자들이 주로 좌 우로 배치 되어 있고 쌍자음이 위로 배치 되어 있더군요. 잘 쓰지 않는 특수 문자를 아래로 배치 하는 것 보다는 자주 쓰는 문자를 아래로 배치 하고 특문을 바깥으로 돌리는 것이 어떠신지요.
마지막으로 삭제 버튼의 위치를 쿼티와 세로 모드 모두 동일하게 두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삭제가 딩굴 세로 모드에서만 우측 위에 가 있으니 생각보다 오타가 많이 납니다.
주제 넘게 자판 위치가지고 참견한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유저의 잠깐 떠올랐던 생각으로 받아 들였으면 합니다.
재미있는 입력 방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