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거닐다 보니 T라운지 비슷한 SK에서 만든 체험관(?) 비슷한게 있더군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갤투와 갤탭, 줌, 애플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줌을 살펴봤는데요..

 

아..

 

쓰다가 듀얼코어 맞나? 하고 스펙확인을 했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전 현재 갤탭7 사용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퍼포먼스가.. 좀 답답하더군요. 전체적으로..

 

화면켜는 물리버튼이 화면 뒤에있는게 좀 센스였습니다.

 

그거쓰다 바로옆에 있는 아이패드쓰니..

 

 

 

 

요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10.1 을 고민하는 와중에..

 

전반적인 쾌적함은 아직까지는 아이패드가 더 우월하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삼성도 이제 무시못할 수준이니... 갤럭시탭 10.1 나오면 기대해 봐야겠네요.

 

리더스허브나 구글북스같은 어플도 비교해보고...

 

 

역시나 기능면에서 사용하기는 안드로이드가 편한데..

 

애플제품만큼 전반적으로 쾌적한 느낌에 대한 차이는 여전하네요..

 

 

결론적으로 실망... 아쉬움..

 

 

편한거는..

 

멀티터치 하면서 그래그 할 수 있는게 좋더군요. 웹페이지에서..

 

하지만..

 

이 과정이 버벅거려서 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