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에 카툰을 연재중인 김인성님의 "포털 경쟁력 상실의 역사"글을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com 시대와 이때 다양하게 자리매김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시장에서 성공하던 모습등을 다양하게 조명해 봤습니다. 

다이얼패드, 골드뱅크.. 등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들이 승승장구하던 때도 있었는데.. 
최근의 벤처붐은 그때와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1476/view.iam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