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틱 영화에서 보기 드물게

참신한 소제로 접근한 her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에

녹아내리면 되는부분이였죠 ㅎㅎ

정말 로멘틱 영화는 자주보진 않지만 근래 본 이런 장르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인거 같아요.



페이코에서 한 이런 her패러디 영상들도 간간히 볼 수 있죠.

페이코의 목소리로 나오는 유준호의 멘트가 정말 멋진 영상인거 같습니다.

간편결제 페이코를 써본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아닐 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