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및 그림 모두 전화면은 아닙니다. 화면의 일부구요.둘다 동시에 돕니다.

다 돌면 다음파일...그냥 그게 다구요.

TextView에 자막이 흐릅니다. 이건그냥 default라 해주는것도 없구요.

thread도 하나 있어서 서버체크를 하나 지금은 거의 막아서 그냥 헛돌고만 있습니다. sleep 5 sec 뿐.


동영상은, onCompletion 에서 다음파일 호출해주구요.

그림은 delayed message로 몇초후에 다음꺼 그림니다.

근데 사실 다 예제에나 나올법한 기능인데 이게 하루를 못버팁니다.

거의 22~24시간이면 동영상이 멈춥니다.

영상중간은 아니고 끝-> 시작 사이에 멈추는듯 합니다. 화면이 까매요.

딱 한번은 자막만 멈춘경우도 있구요.


어떤분 글을 보다보니 너무 오래도는 서비스같은것들은 안드로이드가 죽이거나 하기도 한다면서요?

초급책밖에 못봐서 그런지 전 못읽어봤는데 어디를 봐야 그런얘기가 나오나요?


1. 위 앱의 경우에 그런게 적용되는 걸까요?

2. 아니면 포팅자체가 질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산업용 board입니다)

3. heap alloc 을 찍어봐도 별로 늘어나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