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사업자 회원가입 부분은 두 그룹 모두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2분기까지 상품등록비가 무료 이구요...

이후는 상품 등록당으로 처리할 예정이구요...금액은 최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의 ip부분은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 정보제공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꿈나무님의 많은 질타 감사합니다^^

앞으로 보다.......... 좋은 질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꿈나무님 저희 오마이앱에 앱 등록은 하셨나요?^^

      주위 분들에게도 많은 홍보좀 부탁드립니다.^^

제 경험에 빠른 대처가 다른 곳과 너무 비교됩니다.
그래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일반가입자도 제3자 정보제공이 싫을 겁니다.
보통은 필수와 선택으로 동의를 받은데요.
일반가입자도 많아야 하기에 제3자 정보제공은 일반인도 봐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개발자등록비와 상풍등록비 비용이 얼마 안남은 2분기에 나올 것 같아서 망설여 집니다.
미리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댓글을 보니 판매수수료 이야기가 나오는데 타사이트와 비교해서
정말 줄일지는 모르지만 판매수수료는 낮고 개발자등록비와 상품등록비가 저렴하다면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판매수수료는 가장 민감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8대2가 된다면 엄청 날 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앱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어서 맘에 듭니다.
그러나 다른 문제로 등록을 망설이고 있네요.
제대로 돌아간다면 다른 곳에 이런게 진정한 오픈마켓이라고 밀어줄 생각이 있습니다.

타사이트는 정말 규제가 짜증납니다.
아직 콘텐츠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오픈마켓 숫자가 적어서인지 자기들 마켓 위주입니다.
이제막 오픈을 했는데 중요한 사항은 빨리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 같이 제대로 된 오픈마켓의 미래를 보고 밀어줄 개발자들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국내 오픈마켓 중에 한곳은 아예 서비스 생각을 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 2호점 보다 개발자 자율규제 오픈마켓 타이틀이 떳으면 합니다.

프리월드 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질에 대한 부분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마이앱을 만들면서, 각오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안드로이드 app의 질이 아이폰보다 많이 뒤쳐지는듯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감히 생각했을때는 시장 규모의 차이인듯합니다.

시장이 커지고 대형 개발사들이 좋은 앱을 만들어야 시장이 같이 성장할수 있는데,

지금은 말도 안되는 몇몇 통신사에서, 개발자들에게 이상한 요구?를 하는듯합니다.

시장의 파이를 키우려, app자체의 질을 높이려는 생각보다는,

..................

아무튼...... 각설하고.....

omyapp은 개발자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고민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아직 많은것을 몰라서, 멀 해드려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유료판매 수수료를 낮추는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낮추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