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5요금제를 하면 데이터 500매가, 통화료 200분, 문제 300건 이렇게 제공이되는데..

사실상 현재 쓰는건..데이터가 80% 문자가 15% 통화가 5%정도 밖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껴쓴다고 쓰는게.. 15일 현재260매가를 써거든요..

이놈의 회사에서는 와이파이가 잡히지를 않아서.. ㅠㅠ

 

이런건.. 데이터 1기가에 통화 100분 문자 100건... 이런식으로 좀 융통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고민해보신적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