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개통이니 한달 조금 지난 정도 되었을 즈음이네요


전원버튼이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결국 누르려면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상태가 되기에

no lock 과 lock screen widget 을 이용하여 

트랙볼로 켜고 위젯을 터치하여 잠그며 살아왔더랬습니다.

(함께 구매한 여자친구의 넥원은 초 양품 - 전원,터치 전혀 문제없는 슈퍼폰이더군요 ㅠㅠ)


지난 토요일 11월 13일. 

미리 금요일에 전화로 구리 TGS에 as 부품재고가 있음을 확인하고

아침 9시 30분에 방문하였습니다.


차 안져갔으면 좀 난감했을 것 같은....

허름하다기보다는 불쌍한 느낌이 드는 건물의 외관에 헉 하고 불안감이 왔지만

믿고 맡기자 하고 기사님께 설명드리고 세차하고 한시간뒤에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찾으러 갔을 때 더 친절하시더라구요 ^^

포럼 글들도 생각나고 해서 이어폰 체크를 하기위해 이어폰을 빌리려고 했더니

사용하던걸 내주시면서 

'기본적으로 어퍼보드를 교체하면 체크를 저희가 다 해요 ^^

 이어폰, 카메라, 플래시 등등 확인해봤는데 한 번 확인해보세요'

라고 웃으셨습니다.

(포럼 글도 읽어보시는 듯..하더라구요)


수리가 완전 잘되서 기분좋게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AS받기 전엔 TGS 에 대해서 거의 80%에 가까운 의심과 불신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확 달라졌습니다. ^ㅡ^


좋은 하루 되시고 회원분들의 넥원이는 양품이시기를!!!!!



PS : 그런데....요새 종종 수리 한달 뒤에 롤백된다는 분들이 계셔서 살짝 우려가...;ㅁ;

PS2 : Lock screen widget 이 놈 안 지워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