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찾기는 잘 찾는데 접속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네요.

집에서 공유기는 맥어드레스 인증으로 금방금방 붙는데 넷스팟의 경우 붙을때도 있고 안붙을때도 있고..

혼자 열심히 연결시도하다 끊기고... 같은 장소에서 또 어느날은 되고 ... ㅡㅜ

사용자에게 연결할 회선을 선택하게 하고 연결을 하는 방식의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알려줄필요는 없고 그냥 사용만 하라는 아이폰

각각의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떤게 좋다 나쁘다고 할수는 없습죠...

아이폰 WIFI 는 참 빠르고 좋은데 안드로이드는 꽝... 바다도 꽤 빠른 편입니다.

맥북도 그렇고 애플쪽이 wifi는 엄청 잘 잡아주더라구요

제 넥원도 잘 못 잡습니다.

게다가 슬립에서 깨어날 때 와이파이 패치 전과 같은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접속 된 것 같으나 되어 있지 않은 .. 그래서 메시지가 한 꺼번에 몰려들죠..

배우자는 아이폰4를 사용중인데.. 확실히 와이파이는 아이폰이 나아 보입니다.

여러 wifi 회선을 감지는 하는데 자동적으로 연결을 하는건 아니고

여러 회선 중에 하나 꼭 눌러서 '연결' 눌러줘야 하더라구요..

=> 요거에 대한 답

넥원의 경우 이전에 접속해서 저장되어 있는 AP만 자동으로 붙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번도 접속하지 않는 AP들 사이에 있다면 Wi-Fi를 on해도 연결중이라고만 나오게 되죠. 전 이방식이 더 맘에 들어요.

Wi-Fi 관련 어플을 찾아보면 주변 Wi-Fi검색해서 가장 신호가 센 AP로 자동 접속 되는 어플도 있어요.

아....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방식의 차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나쁘지만은 아닌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잴 마음에 안드는게 3G 쓰고있는데 와이파이 0칸짜리 잡는거.... 어차피 연결도 안되는걸 왜 잡아주는건지..

전,,,잘 만 되던데~         

 파워유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