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구글에서도 아직 모를듯 싶은데요.. ^^;

지금 국내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중엔 가장 확률 높습니다..^^ 이건 언제나 진리 ㅋ

3.0은 타블렛 전용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으므로. 2.3으로 만족 해야할지도 ㅎㅎ 어짜피 커핌으로 쓸꺼라 ㅎ

업글 해줄것 같은데요..

허니컴의 경우 요구사양이 높아져서 넥서스원에 버거워질 가능성도 존재는 합니다만, 3.0까지는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허니컴 이후는 미지수로군요. 구글에서도 너무 잦은 업데이트는 혼선을 가져올 우려가 있으니 1년에 한 번 정도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했었고 하니, 허니컴 이후의 업데이트는 대략 후년쯤 될 지도 모르고.

뭐, 그 때 즈음 되면 넥서스원의 사양이면 확실하게 좀 딸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넥서스원 이후로 팔린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 때문에라도 함부로 넥서스원을 버리지 못합니다. 아이폰 3G가 정확히 2년 후에 버려진 것처럼 적어도 2년은 지원해줘야 안드로이드폰을 유저들이 믿고 구매하겠죠.

3.0이 정확히 어떤 버전이 될지는 아직 모르지 않나요??

진저가 2.3이니까 허니컴이 2.4

그 후에 아이스크림(?)이 2.5 ㅋㅋㅋ

그렇게 진행이 된다면 3.0은 5년 후에나?-_-;;;

아... 물론 어떻게 되든 상관은 없습니다만...ㅎㅎ

진저브레드 까지는 지원해줄지 몰라도.. 허니컴 까지 해줄 가능성은 희박 하지요..

하드웨어 사양 자체가 그때가 되면 미달이라서 힘들겁니다

뭐, 일부 기능만 이용하게 할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구글에서 지원해줘야 가능한 부분이고..

개인적인 바램이야 허니컴까지 해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진저브레드가 지원되는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