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oo.gl/aQpWq
이걸보니 속이 좀 쓰리네요 ^^;;;;
실패작 : 구글 넥서스원 아이폰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블랙베리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지만 모바일 분야에서의 구글의 시도는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애플이 10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하는 동안 구글은 넥서스원을 고작 13만 5,000대 판매하는데 그쳤다. 지난 7월 16일 구글은 제조업체로부터 마지막 주문을 받은 후 미국 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는 아직도 넥서스원이 판매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절대 실패작이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구글에서 넥서스원을 내놓았던 주목적은, 레퍼런스폰이니만큼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판매량을 늘리기 위했다면, 광고의 대부격인 구글이 안드로이드 광고는 간간히 하면서 넥서스원 광고는 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을까요.
그나마 KT에서 한 광고가 유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년초에 넥서스원 발표 후 안드로이드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면서 많은 제조사들이 넥서스원을 기준 삼아 하드웨어를 제작하기 시작했죠.
따라서 구글의 본래 목표를 달성했기에 딱히 실패작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스펙 상으로는 지금 나오는 기계들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점도 넥서스원이 그만큼 훌륭한 기계고 구글이 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시사하기도 하죠.
구글입장에서는 다른 안드로이드폰 제조사와 경쟁관계가 아니라 협력관계이기 때문에
자체폰인 넥원이 너무 잘팔리면 오히려 협력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넥원이 아이폰만큼 팔려서 혼자 왕되면 아마 다른 폰제조사는 리모(?맞나요?)같은 os로 돌아섰을수도 있으니까요..
넥원의 의미는 말 그대로 기준!
소프트웨어 구동의 기준!, 하드웨서 스펙의 기준!
그리고 많이 팔렸으면 오히려 구글에서 관리가 안되었을겁니다.
지금도 그냥 hTC에 맡겨눟는 분위긴데...
구글이 원래 광고를 주식으로 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회사라 즉각적인 서비스에 약한듯 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입니다.
누가 분류를 했는지 어떤 의도가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구글TV 는 아직까지 성공여부를 판단하기엔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메이져 방송사와의 관계도 그렇고, 애플TV 에 비해서 전략적으로 많이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넥서스원은 단지 레퍼런스폰으로의 역할을 기대했고, 그에 맞는 역할을 충분히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패라... 글쎄요?
낚시성 기사라면 성공했네요, 이 댓글을 쓰려고 서너차례 더 봤으니까... ㅎㅎㅎ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는 것과 구글이 넥서스원을 내놓는 것은 단순히 한 회사가 OS와 단말기를 모두 만들어 내놓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OS의 경쟁구도에서 판매량을 기준으로 넥서스원을 실패라 하기에는 평가 기준이나
실패라 말하는 이유가 빈약하네요. 그래도 안 팔린것은 사실이라 까고 싶으면 어떻게든 까겠지요;;




넥원이를 파는 것이 넥원 제작의 주 목적이 아닌 만큼 저런 식으로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넥원이가 사과폰만큼 팔린다면 싫어하기야 하겠습니까만, 애초에 사과폰처럼 팔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블랙베리는 북미에서 점유율이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한 인기라고 하는 것도 사실과 다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