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심리학입니다.

 

뭐 저보다 다들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루팅? app2sd? 뭐 나중에 해야지. app2sd+? 아 차이는 알았는데 전에 본 게시물이 뭐였지..

 

하시는 분들이 혹시 계실까봐 간단히 정리 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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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원은 기본적으로 512M 의 RAM 에 통신 모듈용으로 64M 의 램이 있다고 합니다.

 

뭐 우리가 통신모듈용 램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는 없으니, 실질적으로 512 를 사용한다. 라고 생각하면 쉽겠죠. (물론 OS 나 유저데이터가 부팅될 때 로딩 되어야하니 실제 가용 부분은 이보다 적겠죠?)

 

그리고 국내 KT 정발 버전은 16 기가 microSD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아몰레드/SLCD 동일합니다. 이전 글들을 검색해보면 예판물량만 16기가이고, 이후에 4기가 들어간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다운그레이드 아니냐는 비판이 일어났고 뭐 배포는 모두 16기가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켓이나, 웹에서 받은 설치형 apk 파일등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넥원에 설치할 때 사용되는 저장소는(Storage)

 

모두 512M + 16기가 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16기가인 external storage에 저장하지않고, os까지 들어있는 Internal storage 에 (그 좁은 512 M에) 어플리케이션을 구역구역 넣으려고 하죠.

 

AP2SD 는 이 과정을 도와주는 방법 또는 도와주는 또다른 어플(AP2SD 앱)을 총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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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안드로이드는 왜 굳이 external storage 를 기본으로 안쓰고 internal storage 에 넣을까요?

> 기기 설계 및 안드로이드OS의 특징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건 아닙니다. 철학의 문제랄까요 ㅎ

> 안드로이드OS는 /sdcard/ 라는 폴더명으로 external storage를 mount 하는데요, 넥원을 PC와 연결하고 usb 저장소 사용으로 돌리면 넥원 자체에서의 mount 된 드라이브는 사라집니다. 제어권이 PC로 넘어가서, PC에서 새로운 드라이브로 인식이 되죠. 즉, 기본적으로 16 기가짜리 microSD는 PC 입출력 또는 휴대폰입출력 둘중 하나의 direct link 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external storage 의 입출력제어권이 PC로 넘어갔을 때 external storage 에 저장된 어플을 사용할 수 없으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그런데,

 

사실 큰 문제는 512 가지고는 택도없이 용량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_ -+

 

이러한 유저들의 요구가 증가되어서 안드로이드OS 2.2 프로요 버전부터는 external storage 에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external storage 설치 모드를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원해줘야하며, 어플리케이션 용량의 전체가 다 옮겨지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기존의 어플들이 모두 이러한 모드를 지원해주기를, 그리고 자신의 휴대폰이 2.2버전이 되기만을 기다리기는 또 쉽지 않은 문제죠.

 

그래서 "외장메모리에 어플 설치가능하게 하는법" 또는 "외장메모리에 어플 설치하게 해주는 어플" 들이 나오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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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장 메모리에 어플 설치 가능하게 하는 법" 또는 legacy ap2sd, app2sd 등으로 총칭되는 방법은

 

http://www.androidpub.com/544970  maxi 님의 게시물을 참조하시면 쉽게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이건 2.2 프로요의 외장메모리 설치 가능 기능이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원해주지 않을 경우 강제로 설정해주는 방법입니다.

 

아 방법을 사용하면 어플 설치 후 관리에 들어가보면 어플들이 "SD 카드로 이동" 버튼이 활성화 되게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휴대전화로 이동" 버튼으로 바뀝니다. 자유롭게 왔다갔다 가능하다는거죠.)

 

물론 OS 의 안정성을 위해서 게시물에 나와있는 것처럼 위젯과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옮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이렇게 강제로 옮겼을때 정상작동이 되지않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그럴때를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어 ? 좀 이상하네 ? 그럼 다시 원래대로 해야지 ㄱㄱ 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루팅이 필요없고,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어플 용량이 10메가라면 10메가 전부 다 sd카드로 옮겨지는 것은 아니라서, 이것도 한계가 존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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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ap2sd+는? +는 뭔가요??

 

http://cafe.naver.com/androiders/349939

http://cafe.naver.com/androiders/228694

 

를 참조하시면, dark tremor app2sd 와 같은 어플을 따로 설치하는 방법인데요, 2.2 프로요OS에서 지원하는 방식과 약간 다르게

기본 메모리 512 메가를 늘려주는(?) 방법입니다. 외장 메모리의 일부 영역을 기본 메모리로 인식(?) 할수 있게 도와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파티션도 설정도 약간 손대주셔야 합니다. ㅎㅎ

 

장점은 역시 더 넓은 내장메모리의 확보를 가능하게 하구요,

단점은.. 외장 메모리의 파일 시스템 변경으로 인한 백업 및 복구 과정의 수고..? 정도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약간 더 복잡하긴 합니다. -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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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allocation 만 바꿔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상태에서 정 용량이 모자라면 안쓰는 어플 지우고 깔고 이런식으로 씁니다. 귀찮기도해서..;; 그래서 롬도 아직 순정을 고집하죠. 귀찮..-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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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사실 링크들 모아놓고 필요하면 보려고 글쓴게 시작인데.. 3줄 요약 안하면 총맞는게 요즘 대세라고하니 줄여보겠습니다 (__)

 

 

 

 

1. http://www.androidpub.com/544970

2. http://cafe.naver.com/androiders/349939 

3. http://cafe.naver.com/androiders/228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