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 건 모두 꺼내놔야 한다는 원칙하에 제 넥원은 좀 지저분 합니다. 다른 분들은 폴더 만드시거나 dvr 사용하시던데.. 부럽긴 하지만.. 매우 귀찮다는 ㅎㅎ;;;
음.. 롬은 cm이구요. 그런 관계로 런쳐는 adw입니다. 테마는 스티커이구요. 몇몇 아이콘은 스티커 테마에 들어있던 거로 변경했슴다.
우선 락화면입니다. 위젯락커 이용했습니다. 배경화면은 두산베어스당에서 어떤 분이 올려주신 화면 사용했습니다. 음.. 어떤분이지.. 저작권 걸리는건... ;;
그 다음엔 메인화면입니다. 날씨 위젯은 weather forecast(yr.no)구요. 마켓에서 없어졌길래 어찌어찌 구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는 워낙 유명한거니 말이죠. 토치 위젯 띄워놓고 있구요. 간혹 어둠속에 나홀로인 상황이 발생하는 관계로 재빨리 켤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락스크린위젯으로 화면끄고 있구요. 가장 자주 쓰는 버스와 지하철하고 미니 인포 위젯을 맨앞에 꺼내어 놨습니다.
독바는 보시다 시피구요. 전 유난히 지멜 아이콘하고 돌핀브라우저 아이콘이 너무 맘에 든다는!
그다음엔 좌측 화면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powerAMP 위젯입니다. 트라이얼 주제에 eq에 폴더재생에 락스크린에... 나중에 유료로 바뀌면 매우 갈등하게 만드는 녀석일 듯 싶습니다.
이젠 우측화면입니다.cm에 io파일관리자가 내장되어 있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astro smb module을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astro를 설치했습니다. 중요 메모는 에버노트를 pc와 연동해서 쓰고 있구요. 빨리 써야 할 경우를 대비해서 친필메모도 같이 씁니다. 설치안하면 맘에 안놓이기 때문에 노턴 시큐리티도 설치했어요. 이게 젤 가볍더라구요. 그리고 아시다 시피 jorte로 캘린더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치한 앱들입니다.
좀 많이 허접해서, 써놓고 보니 창피하네요. 하지만 이거 쓴다고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라도 공개하렵니다. ㅎㅎ;; 제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용.
2011 에는 우리 V4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