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1027131446


"IT는 곧 미래지만 그 일은 하기 싫다는 이율배반이 젊은이들. 아무리 소프트웨어 공학, 서비스 공학을 연구해 봐야 돌아 오는 미래가 다단계 하청의 하부 기술자라면 패기 없음을 탓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


모두다 공감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사의 머리글에서 보았듯이..2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를바 없는
현 세상에 대처하는 자세는 공감이 팍팍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