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후반에 3G 데이터가 100메가 이상남아서(!!)

 

이것저곳에서 벤치비로 테스트 해 봤는데요..

 

역시나 음영지역은 똑같았습니다..(다만, 음영지역의 크기는 줄어든듯 싶습니다..)

 

그러나, 비 음영지역에서는 속도의 변화가 좀 있더군요.

정확히 말해서는, 속도의 변화보다는 핑수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건대입구, 학교근처(학교가 건대는 아닙니다..), 집근처에서 다시 테스트한결과..

다운로드는 1Mbps이상, 업로드는 0.5Mbps정도(HSDPA니까.. 다운로드가 빠르겠지요..)

핑수는 100ms이하로 떨어지더군요..

 

특히, 집근처에서는 다운ㄹ드가 3.52Mbps, 3.75Mbps 가 나왔었습니다..(이때 측정지역이 도봉동, 도봉2동으로 잡히는군요.. 집은 노원구입니다..)

물론, 위의 수치는 우연히 접속한 사람이 적은 기지국에 걸려서 그런것이겠지요..

 

그러나 핑수를보면,  9월30일 측정한 자료로 761ms의 핑수가 나온 이후로, 10월 후반에는 100ms이후로 뚝 떨어졌습니다..

물론, 체감상으로 느끼는 속도나 접속안정성은 차이가 없는것 같기 때문에

단순히 벤치비 어플의 최적화와, 측정서버의 최적화 등으로 인해서 기록이 좋아진 것이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SDC11378.JPG

SDC11379.JPG SDC11380.JPG

 

10월 후반부 기록중에서보면

몇몇은 건대에서도 측정한 것이군요.. 아침시간(9시정도)에 한 것들이 아마 건대나 건대 주변에서 측정한 것들입니다..

19시는 노원역에서 측정한 것이구요  23시는 집에서 측정한 것입니다.. 아침 8시 30분은 7호선을 타고 가면서 측정한 것일겁니다.

 

제게 남겨진 기록은 이정도 입니다..

55요금제 이상을 쓰시는분들 계시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테스트해서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로 빨라진건지, 아니면 어플과 측정서버의 최적화때문인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래도 일단 수치상의 변화는 좋은쪽으로 가고 있으니 기분 팍 상하진 않군요..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

생각해보니.. 어느 순간부터 3G를 통한 인터넷이 조금 부드러워 졌다고 해야하나요..

여튼, 페이지를 로딩할때 생각보다 빠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