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휴대폰 내장 메모리가 20% 미만으로 내려가면서 용량이 다찻다고 알림창에 떴습니다.

그런데..문자소리가 나더니.. 문자저장공간이 다 차서 수신메세지가 수신거부..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 후.. 메세지를 수십개를 지웠는데도..다음에 또 수신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쓰는 어플 몇개를 지원더니.. 그다음부턴 메세지 수신이 되더라구요..

 

내자메모리.. 여기말고 외장메모리에다가 메세지수신을 하게 할 순 없을까요?

이놈의 스마트폰은..저장공간이 없어서 거부되버리니까 그다음 확인할 수가 없네요..

 

혹.. 거부된 메시지 저장해서 다음에 다시 보내주고..그런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