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도 싫고 런처 프로 같은거 깔았다가도 설정 귀찮아서 지우고, ADW 런처 등등도 다 귀찮아서 거의 처음 받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쓰는 것은 거의 익어서 이게 저에겐 편하네요 ^^;

홈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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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에는 자주 쓰는 손 자주 가는 아이들이 있어요 ㅎ


그리고 왼쪽 화면에는 가끔 조작 하지만 그닥 바로 볼 필요는 없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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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가끔 쓰긴 하지만, 자주 쓰진 않고, 나중에 꺼내 보려니 앱 전체에서 찾기는 귀찮은 것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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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치 되어 있어요.

상단에는 배터리 상태가 나옵니다.


바탕화면은 라이브 배경화면인데 Light Grid Live Wallpaper 이라는 어플인데, 원하는대로 색을 지정하고 블럭 크기도 지정할 수 있어 좋아요. 색 배색은 제가 정한 거구요 ㅎㅎ 저 네모들이 랜덤하게 이리저리 움직이고 사라지고 한답니다;


순정 사용중입니다. 2.2.1

이상 귀차니즘 넥서스원 2.2.1 유저의 (5개 다 쓰지도 않는..) 3화면 이용자의 화면이었습니다. (귀찮아서 카메라로 화면 찍어버렸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