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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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션들의 핵심은 안드로이드 프로모션과 구글 에드센스와 에드몹을 애용해 달라는 이야기였네요
UI관련 세션과 NDK관련된 세션도 이미 웹에 올라온 내용이고 특별한 것은 없었네요
사실 세션이야 어차피 평소에 구글 I/O관련 동영상이나 웹검색 열심히 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내용이었고,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 안드로이드 개발이나 마켓 관련된 질문을 하려고 갔을텐데 질답시간 서두에 아예 세션과 관련된 내용만 질문해 달라고 못을 박더군요. 그래도 세션과 관련없는 질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전부 이메일로 보내주면 알아보고 알려주겠다는 이야기였네요. 질문 할 꺼리 몇가지 챙겨 갔는데 하나도 못하고 왔네요
첫째, 구글에 물어봐야 할 것이 있었는데 질문도 못해보고 왔다. - 아무래도 이메일로 해야할 듯;;
둘째, 안드로이드 개발자들과 명함도 좀 주고 받고 인맥좀 형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했는데 그것도 안됐다. - 중간에 쉬는 타임이라곤 20여분 정도 커피타임을 줬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어디 서 있기도 애매하고 끝까지 세션만 듣다가 갔네요.
나름 관심분야별로 색깔로 나눠주는 배려를 했지만 크게 도움은 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션을 조금 줄이고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식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결국 오늘 남는 건 별로 없었네요.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나마 선물로 받은 안드로이드로봇모양 USB가 마음에 들었는데, 여친 친구가 낚아 갔네요 -_-.. 헐
2010.10.28 01:08:04
저도 다녀와서 방금 집에 도착했네요^^ 첫번째 안드로이드 개발자 행사라 많이 기대는 안했지만
조금 아쉬운점도 있더라고요 ㅋ 좀더 테크니컬한 부분을 집어 주던지 아니면 질문 시간을 많이 주던지.
아니면 개발자들 간에 커뮤니티형성을 위해 준비를 좀 해주던지 했으면 하는 바램; 저도 질문거리 몇개
만들어갔는대 시간됬다고 짤리네요 ㅠㅠ;; 그리고 USB는 저도 맘에 들었던건대...
저역시 그분에게 "어머?귀엽네?" 라는 말과 함께 강탈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28 01:12:17
동시통역기의 통역자와 발표자의 영어가 동시에 들리니까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
통역하는 사람 말 엄청 빠르더군요..랩하는 줄 알았음. 질문하는 사람도 그걸 가만하고 해주셨을때도 웃겼네요 ㅋㅋㅋ
NDK영역이 제일 집중이 많이 되던데...애드몹은 구글 night에서 했던것처럼 완전 똑같이 말하시더군요......
2010.10.28 01:49:44
저도 다녀왔습니다. tools쪽이라 맨뒤쪽에 앉아서 봤어요.
커뮤니티는 넥서스원 모양 카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개발자 그룹에 가입할 수 있는 창이 있더군요.
MDN 다녀오신 분들은 가입하신 곳이죠.
옆에 계신분들과 직접 명함을 교환하기에는 너무 소극적이라 ㅡㅡ;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내용은 평이 했습니다. 대부분 알고있던 내용이었고, 신선한(?) 정보에 목말라 있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나저나 어떤분이 판매자 계정을 gmail로 생성안했을 때 LVL 적용이 안된다던 질문에 대한 답변이 gmail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였죠.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LVL을 적용하려면, gmail 계정을 따로 만들어야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