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션들의 핵심은 안드로이드 프로모션과 구글 에드센스와 에드몹을 애용해 달라는 이야기였네요

UI관련 세션과 NDK관련된 세션도 이미 웹에 올라온 내용이고 특별한 것은 없었네요


사실 세션이야 어차피 평소에 구글 I/O관련 동영상이나 웹검색 열심히 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내용이었고,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 안드로이드 개발이나 마켓 관련된 질문을 하려고 갔을텐데   질답시간 서두에 아예 세션과 관련된 내용만 질문해 달라고 못을 박더군요. 그래도 세션과 관련없는 질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전부 이메일로 보내주면 알아보고 알려주겠다는 이야기였네요.  질문 할 꺼리 몇가지 챙겨 갔는데 하나도 못하고 왔네요



첫째, 구글에 물어봐야 할 것이 있었는데 질문도 못해보고 왔다. - 아무래도 이메일로 해야할 듯;;

둘째, 안드로이드 개발자들과 명함도 좀 주고 받고 인맥좀 형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했는데 그것도 안됐다. - 중간에 쉬는 타임이라곤 20여분 정도 커피타임을 줬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어디 서 있기도 애매하고 끝까지 세션만 듣다가 갔네요. 
나름 관심분야별로 색깔로 나눠주는 배려를 했지만 크게 도움은 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션을 조금 줄이고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식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결국 오늘 남는 건 별로 없었네요.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나마 선물로 받은 안드로이드로봇모양 USB가 마음에 들었는데, 여친 친구가 낚아 갔네요 -_-..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