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부터 넥원 명의이전글을 장터에 올려놨었는데..
예약하신분이 서울사람인데 꼭 거래하고 싶다고 하셔서 뒤에 부산에서 왔던 연락 다 거절했드만 새벽 1시에 취소하네요.
나참... 세상에 믿을 사람이 너무 없다란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사기로 식겁해놓고도 사람을 믿는 제가 qt인것 같네요.
안타깝군요. 그나마 금전적 사기가 아닌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 듯 합니다.
전 네이버 중고나라 같은 곳 가보면 전국의 진상들이 다 여기 숨어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헐 이건좀;; 너무 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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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그나마 금전적 사기가 아닌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 듯 합니다.
전 네이버 중고나라 같은 곳 가보면 전국의 진상들이 다 여기 숨어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