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껏다 켰다 반복하기를 20번정도...

 

방금 걍 포기하는 심정으로 다시 껏다 키니깐 ota님께서 하늘에서 강림하셨습니다 ㅜㅜ

 

이게 바로 OTA의 맛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