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퇴근전 업그레이드하고..

지금 집에서 와이파이 테스트 중인데..

이건.. 완전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 드네요..

 

기존 2.2일때와같이.. 스트리밍 방송청취 중... 화면 강제종료를 하면..역시나 얼마 후.. 끊김니다..뭐 이런..............ㅡㅡ;;

라디오 어플이나 실시간 방송..이런거 한번 틀어놓고 화면꺼보세요..

 

그런데 웃긴거....

 

그냥 그냥 틀어놓고.. 화면설정 30초, 1분..등등 그 시간이 지나면 원래는 화면이 꺼져야 하지만..

이건... 화면의 슬립..비슷하게 바뀌고 안꺼지네요..

 

지금 이상황을 봤을때..

 

구글이나 kt에서 해결을 했다는거는..

기존에 문제점을 해결했다기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인거 같습니다.

화면을 완전히 꺼지지 않게 해서 와이파이상태가 끊기지 않고 지속되게 변경시켰네요..

 

그렇다면.. 주머니에 넣고 와이파이상태로 라디오나 음악을 듣는다면..

화면터치때문에 이용상에 상당한 애로점이 있을것 같습니ㅏ.

 

참.. 해결됐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다른분들은 이렇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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