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지점에서 수리했어요..ㅠㅠ
딱일주일걸린거같아요.ㅠ 완전친절하시던데!!

전원버튼관짜신이후에 전화해서
"나님 수리하러갈께염"했는데.....
"일단 기기를봐야합니다" - 읭??
그..그래서 일단 들렀습니다

그리고 이미 내가 아는 내용
<무상수리고 어떤게 이상이있는거고 부품수급의문제라더가..등등...>
읆어주시길래 같이읊어드렸어요..
기사오빠님 초큼당황하셨.....ㅠ

그리곤 개통일자확인하시곤 문자주신다고하셨어요...ㅠ

그리고 어제 문자와서 수리하러갔임요!!

수리하고 내 넥원이 아프면 콱물어버릴테다..라는 심정으로 맡겼더니
30분도 안돼서 전원이 말짱♥ 공짜클리너♥ 유격도 없고 터치도 잘대고 지금까진 문제없네요 ㅎㅎ

근데 넥원이 아래 금색 동그란거 땡땡이4개 있는거 원래 하나빠져있나요....;

어쨌든.. 가서수리하는 동안 넥원문의전화만 5통....;

어떤 사람이 핸드폰 들고 들어오니 기사분하시는말씀이...
"넥서스원이신가요?" 아........ㅠ

이제 2.2.1 업댓하고 루팅할 일만 남았네옹..ㅎㅎ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