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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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던 2002년 부터 지금까지 사진을 취미로 하는지라,
사진 정리를 하다가,
피카사 인물 검색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분류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정교하게 골라주네요.
월드컵 당시의 거리 응원이나 치열했던 촛불 문화제등의 행사 사진들 때문에,
수천 수만명의 사진이 등록을 기다리는 걸 보니, 이건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주소록 불러와서 이름 태그 하나씩 달아주고,
긴가민가하는 사진들 분류해서 넣어주니,
제법 주소록에 올릴 사진들이 나오네요.
다만 사진 등록이 한방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카사 공개앨범 만들고, 지메일 주소록 들어가서 사진 하나씩 등록해주고, 동기화 한번 해주니까, 그제서야 주소록에 주르륵 사진이 올라오네요.
피카사 요거 물건이네요.
하드디스크에 잠들어있는 사진들 하나씩 다 검색해서 보여주고,
날짜별로 분류도 해주고,
얼굴별로도 나눠주고,
사진에 GPS좌표까지 있었으면 대박인데, 이제서야 GPS가 달린 카메라가 나오니...
아무튼 이틀동안 열심히 하드디스크에 있는 사진들을 골라준 피카사 덕에 주소록은 일단 정리 끝~!!!
7월 말에 넥원 받아서 이제서야 주소록 하나 완성한 느낌이 들어요.




불만은 동기화 시키면 등록한 사진의 해상도가 뚝 떨어져서 보기 싫게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