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_tweet
[공지] 넥서스원 OS 2.2.1 업데이트 관련 명확한 추진경과 및 향후 프로세스 안내드립니다. 10.13일(수) 구글/HTC에서 한국어음성/키보드 추가/비상호/카메라음 설정 등 현지화 작업 개발(로컬버젼 빌드) 최종 완료된 상태입니다. show_tweet
이후 KT에서 개선된 기능 최종테스트 진행중이며, 현 버젼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목표한 10월중 구글 OTA 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다보니 명확한 경과 안내가 미흡했던점 사죄드립니다. 5분전에 이런 공지를 띄웠네요. 일단 작업은 대충완료되어 있는거 같네요. 조만간에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어요. 여튼...다들 수고하셨어요..
추가공지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10월 중이라는 점이 아쉽군요.
어쨌든 이런 성과를 이뤄내신 여러분들 대단하세요~^^
결과는 10월 중이라는거에는 변함이 없지만
kt에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발표했으면 오늘같은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복사+붙이기 신공 때문에 화를 키웠군요.
근데 테스트는 또 뭔 테스트랩니까? 끽해야 T모바일 등에서 현재 잘만 쓰고 있는 것의 로컬라이징일 텐데?
그야 문제점이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10월 중을 목표로 한다는 건 그냥 급한 불끄기 같아요. 10월 20일 전에는 해줘야지.
진작부터 이런식으로 현 프로세스 과정을 명확하게 공지해줬으면 넥원유저들의 이런 사태까지는 안왔을것을...안타깝군요.
이런 공지 없기 전에는 그저 "1G씩이나 공짜뤄 줬잖아?그냥 해줄떄까지 기다리고 있어" 이런 느낌이였음...;;
항상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통신사에서 뭔 테스트를 한다는데 대체 뭔 테스트를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옴니아팝 WM6.5 업그레이드할 때도 그러더니..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