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천지인 쓰다가 모토로이로 갈아탔는데.. 문자 쓰기가 영 번거롭더군요;; 3x4 패드를 쓰자니 처음엔 넘복잡해서 답답할지경이였음;;


그러다가 잠깐 하프쿼티 쓰면서 입력에 잠시 편안함(?)을 느낀듯하다가.. 버튼이 세로모드에서 넘 작아서 오타가 잘난다는 단점이 느껴졌습니다.;; 더군다나 쿼티를 쓰자니.. 한글을 세벌식으로 입력하던터라;; 한글 두벌식 자판에도 매력을 못느끼고있고--;; 


이지한글도 깔아보고 밀기글도 깔아보고 kukeyboard도 깔아보고;; 


결국엔 모토로라 3x4 패드로 정착할수밖에 없었네요.......-.-;;;;;; 


모토로라도 바보가 아닌이상 아주 고민해서 만들었을텐데 ;; 단지 삼성의 천지인과 LG의 이지한글보다 훨씬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 


근데 이미 모토로라 방식에 적응해서 그런지.. 오타가 잘 나고 불편한거 알면서도 그냥 쓰게되버렸네요.. 


전 이상하게 쿼티자판이 스마트폰에서 마음에 들지가 않더군요. 너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오타가 잘나고 쿼티자판 처다보고있는것만으로도 답답하니;; 그냥 기본 3x4 패드가 영문입력도 그나마 쓸만하다고 느끼게 되버렸군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유난히 3x4 패드에서 ㅇㅎ 입력할때 오타가 잘나는 느낌입니다;; ㅇㅎ 들어간 단어중에 오타안나는적이 거의없음;; 그냥 참고 써야지요;; 결론은 그냥 순정이 젤낫더라는;; 천지인도 그나마 쓸만했는데, 피처폰의 유일한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버튼누르는게 참편함;;  쿼티도 이도저도 심히 기댈곳없는 세벌식 유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