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07/zdnet20101007114545.htm
HTC 디자이어HD 국내 재공략 불투명
http://goo.gl/erHP
이제 한국 언론들의 견제 기사를 받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국내에서만 한정지은다면 맞는말인듯하군요. 국내에서는 더럽게 안 팔리는 폰인것도 사실이고, hTC가 어떤 회사인지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한데다. 이미 한번 형편없는 AS로 인해 철수했던 경험도 가지고 있지요. 현재도 딱히 hTC AS가 좋아졌다고는... AS때문에 무조건 말린다는 사람이 여전히 꽤나 많은게 현실입니다. SKT에서 HD2 와 디자이어의 판매량에 꽤나 실망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따히 삼성쉴드라고는 안 느껴지는군요.
터치 듀얼시절부터 htc 제품 구매해서 사용해 봤지만
htc는 솔직히 as 그닥 별로 좋지 않고 판매율도 별로고... 인지도도.....바닥입니다만.
하드웨어 조립 마감도 나아지긴 했지만 솔직히 삼성보다는 조금 떨어지는듯 하구요...
하지만 이 모든걸 상쇄하는 xda의 비공식 as
이거 하나면 다 끝납니다
전 나름 embedded 개발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푸하하하, 죄송합니다 ㅠ.ㅠ)
2년 동안 WindowsMobile의 미라지(M480)을 사용했었고, 이제 Android로 갈아타고자 얼마전부터 고민을 해 오던 한명이었는데,
오늘 DesireHD의 출시가 KT에서 된다는 소식을 듣고 적지 않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SKT다보니 가족요금제나 뭐 이런 것 때문에 SKT를 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한 것이 정말로 갤럭시S는 Android 개발자에 있어서는 좋지 않은 단말기인가요?
HTC 단말기라면 Android 개발에 있어서 확실하게 더 나은 것인가요?
결국 선택하는 것은 저의 주관이나 판단에 근거해서 결정되겠지만, 지금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관련 정보들 속에서는
어떤 것의 우열을 판가름 하기가 참 어렵네요. 뭐 우열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저 Android의 정통, 혹은 향후에도 삼성이나
SKT 같은 대기업의 눈치를 보며 굽신거리거나 요구하지 않아도 App 개발이나 다른 활동들이 자유로울지 등등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다 쓰고 보니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어울릴 글이군요 ㅠ.ㅠ)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갤럭시S가 분명 좋은 기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APP들이 동작하게 해주는기반)이 갤S에서는 상당부분 수정되어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표준에 맞춰 개발된 올바른 앱들이 갤S에서만 동작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개발자 입장에서는 갤S에 마춰서 개발하자니 다른 대다수의 휴대폰에서 동작이 안되고 갤S를 지원하지 않자니 국내 안드로이드폰의 대다수가 갤S이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이되죠^^; 우스게 소리로 갤S는 개발자들에게 지옥과같은 환경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무튼 개발자 입장에서는 좀 기다리셧다가 디자이어 HD를 구입하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쪽도 건들고 포팅도 하고 하셔야한다면 오드로이드 라고 나와있는 개발자용 핸드셋도 있습니다.
저도 개발자 시각으로 바라보자면 갤S와 디자이어 HD를 2개 다 사겠습니다.
일단, 호환성이니 머니해도 국내에 갤S가 무려 100만대가 넘게 팔렸습니다(거진 이쯤 팔린건로 기억하네요. ) 따라서, 국내에서 먹고살자면( 해외에만 출시하는게 아니라면 ) 좋던 싫던 갤S와의 호환성을 염두에둬야하고 그러자면 테스트장비가 필요합니다. 저라면 갤S를 꼭 삽니다.
그리고 표준을 지키는 폰으로서 디자이어도 필요합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인듯하네요.
그래고 갤S정도면 양반으로 압니다. 팬텍의 베가등은 호환성이 더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네요.




갤스 대항마는 무조건 깐다. 삼성 쉴드 쩌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