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간이없어서 로이를 순수한 전화기로만 쓰다가...
이것저것 해보고 점검해봤습니다.
44R, App2SD, OverClock, AutoKiller, LauncherPro, 필요없는 시스템 어플지우기....
이중에서 App2SD는 해보기만 하고 바로 원상복구 했습니다. 전 용량이 부족함을 못느끼거든요.
대신 /system/app로 몇몇 어플을 옮겨놓긴 했네요.
오버클럭도 44R에서 클럭이 좀 올라간만큼 거의 안쓰고 있습니다. 오버클럭에 의한 득보다는 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44R에서 현제 리포팅되고 있는 wifi 문제도 저는 그다지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현재 어플은 54개 깔려있습니다. 초기에 어플써보기 재미 붙였던 이후에 이렇게 많이 깔아보긴 처음이네요.
워낙에도 꼭 필요한 어플만 깔아서 쓰는 주의기 때문에 제로이는 홈딜이 없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테스트해보면서 일부러 어플도 많이 깔고 5개의 홈스크린에 위젯도 남발! 하면서 해봣는데...
44R에 AutoKiller 조합이 일단 아주 좋네요! 이정도면 홈딜이 날상황인데도 전혀 안납니다.
또한 모든 어플이 원활히 잘돌아가고 사용이 아주 쾌적하네요. 소위 날라다닌다...는 물론 아니지만
스마트 폰으로써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44R -> 루팅-> AutoKiller -> Launcher Pro 8.0으로 하시면 될거 같네요.
정말 모토로이는 쓰기 나름입니다. 쓰는사람에 따라 세팅하기에 따라 아이폰4나 겔S도 안부럽습니다.
그동안에 수고해주신 능력자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네요 :)
예전에 홈딜에 시달리다가 글도 한번 올리기도 했었습니다만... 제 로이에선 런쳐프로 보다 최근에 나온 ADW가 훨씬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네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봐도 다시 나타나던 홈딜 때문에 왕짜증이 났었는데 (루팅하지 않은 순정입니다) 놀랍게도 ADW 1.1.5를 설치하고 persistent mode를 켜놓고 나서 부턴 홈딜이 발생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전 버전의 ADW+persistent mode는 별 소용이 없었거든요. 대신 3D 게임에선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긴 합니다만 그닥 불편한 정도는 아니니까... 테스트 삼아서 persistent mode를 꺼보니 당장 홈딜 작렬.. 암튼 ADW 덕분에 램 부족만 빼면 겔스나 아이폰 부럽지 않은 로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램부족으로 다른 어플 사용하다 홈으로 갈때면 자주 버벅이곤 했는데, 런쳐프로를 아예 기본홈으로 바꾸고 나니 훨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