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도 넥원을사려고 가격정책시기만 보고있는데 ㅋㅋㅋ
보아하니 넥원이 이래저래 결함이라던지 문제가많더라구요
열이면 그 중 여덟개가 결함이있는 제품이라는데 그게정말인가요?
사려고해도 넥원유저들이나 다른분께서 AS후기글, HTC나 크트에 항의하는글같은거글 보면
살라고해도 멈칫멈칫하네요 ㅋㅋㅋ
사서 TGS 집 드나들듯이 다니기는 좀 그래서..
뽑기운이 많이따라주는 건가요?
알려진것 외에 다른 결함있는 물건을 받게될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통 폰 살때 정도일듯...
하지만 뽑기와는 상관없이 대부분의 넥원에 해당하는 만성적인 문제(전원버튼, wifi 슬립모드 문제 등등...)가 몇가지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거지요.
게다가 KT의 안드로이드 지원이 미흡한것도 문제고요.
저의 경우 개인인증 개통을 했지만, 기기 자체는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KT가 너무 얄미을뿐...ㅠㅠ
1. OS 상관없이 스마트폰 사용하려면 아이폰4 사세요.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낮을들.
2.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사려면 넥서스원 사세요. 그나마...
넥원 좋던데... 오히려 갤스는 더 벅벅 거리고요 전체적으로 수준이 낮습니다. 하드웨어가 좋으니 버티고 있는 거지요.
수퍼 아몰레드는 좋지만...
넥서스원 좋습니다!!
전 7월에 구매해서 사용한지 3개월이 되어가는데요,
'넥서스원' 자체에 대한 호감과 만족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스마트 폰을 구매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KT로 쓸거면 아이폰4, 안드로이드폰을 쓸거면, (아무리 넥원이 맘에 들어도..) SKT의 기종을 택할거 같습니다.
구글 레퍼런스 폰이라는게 넥원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인데, 그것도 제대로 서비스하기 벅차하는
서비스사업자에 점점 울화가 치밀고 있거든요.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KT가 이런 저런 cost를 감수하고, 상징적인 두 스마트폰을 한국에 들여온건 마땅히 칭찬하고 싶고 고맙지만,
지금 그들의 여력은 아이폰 이거 하나 시스템 만드는데도 부족한듯하네요.
이런 KT의 역부족이 별 문제되지 않을것 같다면,
넥서스원 추천합니다. ㅋ
10대중 8대가 불량이라는 글은 써보지도않고 지껄이는 헛소리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잘 사용하고 계시는분들 중에는 안펍이나 디씨 맛갤등등에 활동을 안하시고 ..
문제점 있다고 제기하는 분들이 더 활발하 활동을 하시니 10에 8이라는 말이 나온거겠죠
ㅜ.ㅜ
초기 발매일에 받아서 아직까지 A/S 안받았네요.
프로요의 장점으로 인해 앱 엑세스 속도가 빠름(갤S와 비교하면... 엄청 빠르더군요...)
간혈적인 터치오류(아무것도 안눌러지는...), 앱 오류로 인한 재부팅되는 문제등이 있구요.
전면카메라가 없어 영상통화가 안되는 것(반면 갤S는 후면 플래시LED가 없죠.)
현재까진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
↑
여기 분들이 어떻게 댁을 병신취급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추천을 하지 않을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뭐 별 문제 없다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 싸움이라도 해야 되나요?
단어를 조금 골라 쓰시는게 좋겠습니다.

8월 1일부터 사용중이네요. 첫 스마트폰이구요. 삼성에 대해서는 머 그냥 저냥... 반감까지는 아닌데.. 갤스는 왠지 싫더라구요...ㅡㅡ;
어쨋든...
전 실은 에버 스마트를 기다리다가.. 조급증때문에 구입하게 됐죠. 10월에 나올꺼라고 했었는데... 지금 10월이네요...
음.. 2개월.. 머 별로 긴 기간은 아니지만.. 몇가지 불만인 것이 있긴 하죠. 016 PCS 첨 나올 때부터 이런 저런 폰들을 써 봤지만.. 갠적으로 에버폰 말고는 거의다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나 불만인 것들이 있긴 했었죠...
KT의 무성의는 머 워낙 많이들 이야기하시니.. 그건 패스...
넥원이는... 터치는 정말 짜증 수준까진 가더군요..ㅡㅡ; 멀티터치 아니고.. 싱글터치의 오류는 이게 첨단폰이 맞나 싶을 정도...
요샌 전원버튼마저 약간씩 맛이 가시고 있어서... 것도 좀 불만이구....
최근에 앱들이 많아지면서 내장메모리가 좀 애매하단 생각을 하네요... 물론 강제로 SD로 데이터를 넘기고 있긴하지만..
내장메모리를 16기가나 제공하는 갤스에 비하면 콧방귀도 안나오는 수준인거죠... ㅋㅋ
그렇지만 말이죠... 그러그러한 불만이나 불편에도 불구하고...
넥원이가 참 좋다는 말이죠... 터치오류나면 AC를 외치며 전원을 너댓번(요새 한 방에 잘 안되서..ㅡㅡ;) 눌러야 되지만...
앱 하나 둘 늘릴 때마다 내장메모리 용량을 들여다보며 문자 온 걸 지워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원이의 매력은.... 그 불만들을 가라앉혀주곤 하거든요..
그리고 진저브레드를 기다리는 약간은 초조한 마음도.. 그리 썩 나쁘진 않구요... ... ^^
뭐.. 일단 전 A/S는 한번도 방문 한 적 없습니다.
(KT정발 예판 구매자입니다.)
터치오류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데.. 화면 껐다 켜는 방식에 익숙해져 버려서요.. --;;;
그리고 여기 올라오는 불만 글 역시
약 3만 유저중의 극히 일부분이죠..
문제가 없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전자기기들 관련 글들은
불만글이 가장 많이 올라오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