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적으신 분도 두분이 계신데.. 덧글로 이유를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다른 회사 UI 안 써도 되니까. 입니다.

구글 서비스를 모바일로 쓰고 싶었을뿐이니까 어느 제품을 선택해도 상관없었습니다.

다만 덕지덕지 뭔가 깔리는게 싫었을뿐이죠.

기타도 체크 할려다가 말았는데요...

선택이유를 중요도로 나열하자면

1. 구글 레퍼런스폰이어서.

2. 애플의 폐쇄성이 싫어서 (개발자 입장입니다)

3. 삼성에서 만든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레퍼런스의 위엄도 있지만

통신사로고 안찍힌게 무쟈게 맘에 듭니다 ㅎㅎ

T든 SHOW든 파버리고 싶을정도로 꼴보기 싫어서 ㅋ

그냥 N1이라 샀습니다.

SKT던 U+던 상관없죠.

전 레퍼런스 폰이란 것과 스크트를 격렬하게 싫어하는 게 젤 큰 이유네요ㅎ

기타 : 아이폰 대기자였는데 7월 2차 발매국에서 한국이 빠짐

         마냥 기다리기 싫어서 안드로이드로 전환, SK의 안드로이드들에 비해 높은 버전으로 마지막 결정

위에분과 저랑 똑같네요....^^;

아이폰 대기중 화딱질나서 레퍼런스폰이란것에 두번 고민안하고 넥원으로...

잊을만하면 뜸하게 각설이처럼 한번씩 찾아오는 터치오류 말고는 불편하다고 느낄 오류는 아직 없네요.

지금은 아이폰에 대한 미련 없음...720p촬영,아이팟 기능 제외하곤.....^^;;

기타: KT로 넘어가야겠고, 스마트폰을 골라야겠는데- 비교적 싸고(3무에 i라이트, 기기값 오백원) 레퍼런스라서...

단지 넥원이라는 이유로...(그게 레퍼런스와 희소성+통신사로고X 이지만요 ^^;;)

옴니아2 보다가 해외에서 가져오신 분 넥서스원을 보니 디자인 및 부팅화면이 멋져서, 나도 모르게 그만..

SK 는 싫고..

갤스도 별로고...

아이폰은... 사실 고민을 좀했었는데.. 제가 스마트폰을 고민할 때는 이미 16기가나 32기가가 없고.. 8기만 팔더군요.

그래서 10월에 출시된다던 에버 스마트를 기다리다가... 조급한 성질머리 탓에....

레퍼런스라는 것도 매력이 있었고... 왜 꼭 아이폰과 갤스만 떠드나.. 난 좀 유니크한 걸 사보자... 했던 게.....